6월까지 29만원에 고퀄 포털사이트가 뚝딱
45만원짜리 포털사이트를 29만원에 작업해 드리고 있습니다..
2014년 xe 공모전 레이아웃 부분에서 입상한 제작자가 한달 반 동안
장인이 한땀한땀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자판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1분씩 누르며 만들었습니다.
로그인 테스트용 아이디 : test@test.com, 비번 : test
특성
- 대표적인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의 블럭 나눔을 살렸습니다.
최근 네이버와 다음의 메인 디자인은 큰 틀로서는 블럭나눔과 줄맞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부분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 대표적인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 주로 사용되는 위젯 형태를 구현하였습니다.
사이트 제작하는 분들을 잘 알겠지만 xe상에서 첨부 이미지가 있는 게시물을 이미지+제목 형태에서 구현은 하지만 이미 이미지를 불러온 게시물을 다시 목록에서 차단을 못한다거나 불러오는 게시물 중(첨부이미지가 없는 게시물과 섞여 노출될때)에 첨부 이미지가 있는 게시물을 두개를 따로 불러내 이미지를 노출시키고 배치한다는건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그런 난해한 작업을 이미지+제목 형태와 큰 갤러리 경우 첨부 이미지가 있는 게시물을 가장 먼저 노출시킨다거나 하는 방법을 구현해 두었습니다.
- 넉넉한 배너 공간을 잡아 뒀습니다.
기본 적으로 메인에 구글용 광고가 들어갈 수 있는 3 공간을 잡아 두었고 그 공간은 일반 배너를 등록하는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게 해 뒀습니다.
본문 좌 우측에 상단에 고정되는 형태거나 마우스를 따라다니는 형태거나 설정을 한 다음 일반 이미지 배너나 구글용 광고를 등록하게 열어 두었습니다.
해더 상단에 팝업형 배너를 달 수 있게 열어 두었습니다.
- 다양한 형태의 서브디자인
가끔 사이트에 변화를 주고 싶을때 클릭 몇번으로 본문 상단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 심플한 모바일 디자인
모바일 경우 복잡한 디자인 보다는 심플하고 가벼운게 더 중시됩니다.
모바일 메인에 사용되는 위젯의 디자인도 다음이나 네이버의 모바일에서 사용되는 디자인을 취할 수 있는 부분은 가급적 취해 뒀습니다.
- 접근성이 높아진 모바일 메뉴
기본적인 형태의 모바일 메뉴에 더해서 PC형에서 보이던 형태의 헤더메뉴를 추가해 뒀습니다.
이 또한 네이버나 다음에서 탭메뉴로 사용되는 것을 메뉴로 응용한 형태입니다.
터치로 메뉴가 좌우로 이동이 되며 클릭을 하면 하위 메뉴가 노출됩니다.
메인 1
메인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