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한평생을 살아도 말 못하는 게 있습니다.
모란이 그 짙은 입술로 다 말하지 않듯
바다가 해일로 속을 다 드러내 보일 때도
해초 그 깊은 곳은 하나도 쏟아 놓지 않듯
사랑의 새벽과 그믐밤에 대해 말 안하는 게 있습니다
한평생을 살았어도 저 혼자 노을 속으로 가지고 가는
아리고 아픈 이야기들 하나씩 있습니다.

 

 

lantern-wallpaper.jpg

 


  1. 비우지 않고 어떻게 우리가 큰 사랑의 그 속에 들 수 있습니까

    ByDoorWeb Views177
  2. 사랑으로 찢긴 가슴은 사랑이 아니고는 아물지 않지만

    ByDoorWeb Views150
  3.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몸 한쪽이 허물어지는 것과 같아

    ByDoorWeb Views128
  4.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조용히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ByDoorWeb Views113
  5. 한평생을 살아도 말 못하는 게 있습니다. 모란이 그 짙은 입술로 다 말하지 않듯

    ByDoorWeb Views100
  6.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ByDoorWeb Views92
  7. 눈물로 가는 길 피 흘리며 가야 하는 길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밤도 가고 있는지 

    ByDoorWeb Views42
  8.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 그대 마음의 눈 녹지 않는 그늘 한쪽을 

    ByDoorWeb Views41
  9. 당신을 향해 이렇게 가득가득 쌓이는 마음을 모르시면 당신의 추녀 끝에서 줄줄이 녹아

    ByDoorWeb Views39
  10. 낮은 가지 끝에 내려도 아름답고 험한 산에 내려도 아름다운 새벽눈처럼

    ByDoorWeb Views38
  11.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내가 끝없이 무너지는 어둠 속에 있었지만 

    ByDoorWeb Views48
  12.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ByDoorWeb Views39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