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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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이미지 없음 - 돌아서면 혼자 우는 그대 눈물을 우리도 알지만 머나먼 길 홀로 가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지 않은가 | DoorWeb | 2016.05.23 | 227 |
12 |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 그대 마음의 눈 녹지 않는 그늘 한쪽을 나도 함께 아파하며 바라보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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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Web | 2016.05.23 | 231 |
11 | 이미지없음-차라리 잊어야 하리라 마음을 다지며 쓸쓸히 자리를 펴고 누우면 살에 닿는 손길처럼 당신은 제게 오십니다. | DoorWeb | 2016.05.20 | 110 |
10 |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내가 끝없이 무너지는 어둠 속에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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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5.09.28 | 130 |
9 |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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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5.08.01 | 316 |
8 |
낮은 가지 끝에 내려도 아름답고 험한 산에 내려도 아름다운 새벽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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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5.08.01 | 101 |
7 |
추천200-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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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5.08.01 | 274 |
6 |
한평생을 살아도 말 못하는 게 있습니다. 모란이 그 짙은 입술로 다 말하지 않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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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5.08.01 | 97 |
5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조용히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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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5.08.01 | 91 |
4 |
인차리를 돌아서 나올 때면 못다 이룬 사랑으로 당신이 내게 슬픔을 남기고 떠나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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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5.08.01 | 112 |
3 |
차라리 당신을 잊고자 할 때 당신은 말없이 제게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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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5.08.01 | 64 |
2 |
나는 처음 당신의 말을 사랑하였지 당신의 물빛 웃음을 사랑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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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5.08.01 | 46 |
1 |
눈 내리고 내려 쌓여 소백산자락 덮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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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5.08.01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