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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을 살아도 말 못하는 게 있습니다.
모란이 그 짙은 입술로 다 말하지 않듯
바다가 해일로 속을 다 드러내 보일 때도
해초 그 깊은 곳은 하나도 쏟아 놓지 않듯
사랑의 새벽과 그믐밤에 대해 말 안하는 게 있습니다
한평생을 살았어도 저 혼자 노을 속으로 가지고 가는
아리고 아픈 이야기들 하나씩 있습니다.

 

 

lantern-wallpap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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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file DoorWeb 2016.06.19 46
11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내가 끝없이 무너지는 어둠 속에 있었지만  file DoorWeb 2016.06.19 51
10 낮은 가지 끝에 내려도 아름답고 험한 산에 내려도 아름다운 새벽눈처럼 file DoorWeb 2016.06.19 42
9 당신을 향해 이렇게 가득가득 쌓이는 마음을 모르시면 당신의 추녀 끝에서 줄줄이 녹아 file DoorWeb 2016.06.19 50
8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 그대 마음의 눈 녹지 않는 그늘 한쪽을  file DoorWeb 2016.06.19 46
7 눈물로 가는 길 피 흘리며 가야 하는 길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밤도 가고 있는지  file DoorWeb 2016.06.19 58
6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file DoorWeb 2016.06.19 52
» 한평생을 살아도 말 못하는 게 있습니다. 모란이 그 짙은 입술로 다 말하지 않듯 file DoorWeb 2016.06.19 125
4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조용히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file DoorWeb 2016.06.19 118
3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몸 한쪽이 허물어지는 것과 같아 file DoorWeb 2016.06.19 133
2 사랑으로 찢긴 가슴은 사랑이 아니고는 아물지 않지만 file DoorWeb 2016.06.19 125
1 비우지 않고 어떻게 우리가 큰 사랑의 그 속에 들 수 있습니까 file DoorWeb 2016.06.19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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